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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ipe in my life
13일차54.1kg 취침 새벽 2시 반 기상 8시 12일차 식단 리뷰 레몬2개 간 것 하루에 나눠 마심 점심 : 연두부 1/4모(푸딩같다! 쩔어 ㅠㅠㅠ), 낫또(주문해서 먹어야겠다) 1팩 저녁 : 연두부 1/4모, 낫또 1팩 행여나 위에 부담될까봐 연두부도 스푼으로 포 뜨듯 얇게 저며서 먹고, 낫또도 꼭꼭 씹어 먹었다. 낫또 간장이란 겨자 안 넣고 먹을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맨 낫또를 먹어도 짜..... 스게... *아예 레몬물만 먹을땐 허기지지 않았는데 뭘 먹으니 허기지는 기분.(레몬물 먹는 양이 줄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함) *자정 넘어가고 새벽까지 깨있으니 배고팠음 ㅠㅠ *이번주 출장때는 레몬갈아먹기 힘드니까 깔라만씨원액 들고 갈 예정 주변 피드백 >직장동료들이 턱선이 살아났다고, 목선이 달라졌다고 ..
12일차 시작 아침에 토끼똥같은 변을 봄.(미안 아침부터) 몸무게 : 54.0kg 아침에 먹은 것 : 종합비타민 1정, 레몬물 200ml, 어제 넘 고생했나 ㅠㅠ 1킬로가 훅감 확실히 운동하면 다음날 몸이 좀 탄탄해지는 것 같아. 기분탓이라고 해도 정말. 오늘도 연두부먹어야지! 바나나도! 쥬시에서 시럽뺀 쥬스도 텤아웃해가서 먹어야지! 딸바 먹고 바나나는 그럼 내일 먹어야지!!! 이대로 14일까지 변형 레디 마무리하고 천천히 보식시작해야지! 화이팅!
레몬디톡스 11일차 아침 몸무게 못잼 저녁에 샤워후 몸무게 54.9 먹은 것 : 레몬+올리고당+물, 점심 : 오후2시~ 딸기스파클에이드(과육가득) 1잔 저녁 : 연두부1/4모, 레몬+올리고당+스파클워터 한 시간 자고 주말 알바 한 날 아침에 가져온 레몬물 홀짝이다보니 점심때. 같이 일하는 애가 딸기청으로 스파클에이드 그득그득 타 줘서 밥이라고 생각하고 먹었다. (어제)10일차부터는 딸기+바나나 생과일주스(시럽뺀것) 과 토마토주스(시럽뺀것)을 먹기 시작했다. >>> 치킨 삽겹살을 봐도 아무생각없었는데 몽쉘을 너무 먹고 싶었다. 과자랑 ㅠㅠㅠㅠㅠ 오늘 컨디션이 생각보다 좋아서, 스쿼트 30개 와이드스쿼트 20개 박봄다리 각 20번 런지 각 15번 캐시 힙 아는대로 캐시 이너타이 잠깐 요렇게 함. 같이 일하는..
레몬디톡스 10일차 아침 기상 후 몸무게 55.0kg(시작 몸무게 60.0kg) 보식을 언제 어떤 식으로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다. @.@ 이번 주말 알바가 헬인데 버틸 수 있겠지 이제 레몬물 말고 착즙 주스를 먹어야겠다. 종합비타민을 한알 먹었다. 취침시간 1시 쯤(기억 안남) 기상시간 8시 9일차 식단 - 종합비타민1알 - 레몬2개+올리고당+물/탄산수 - 초록착즙주스(아스파라거스+케일....) - 차(피치티, 꿀물) 점점 이 물조차 많이 안 들어감. 차를 계속 마시면서 수분 보충을 함. 몸무게 55.5 보식하려고 발아현미햇반, 닭가슴살통조림, 방울토마토를 샀다.
9일차 오늘 아침 몸무게 : 55.3kg(시작 몸무게 : 60kg) 전날 취침 시간 : 새벽 1시 기상 시간 : 8시 30 컨디션 좋음 특이사항 : 한 3-4일만에 변을 봄, 변색깔도 멀쩡해보임. 다만 응꼬가 따가워 8ㅂ8 8일차 리뷰 *특이사항 : 보건소에서 인바디 인바디로 쟀을 땐 몸무게가 56.7로 나왔다. (뿌엥) 그건 차치하고, 체지방률때문에 경도비만에 근육허약으로 나옴. 이 결과지때문에 진짜 심란해서 그만둬야하나 생각했다. 집에 와서 그동안의 인바디 결과 뒤져보니 원래 ㅡㅡ난 근육이 별로 없었... 시벌.... 놀래짜나.. 그래도 근육부족이나 허약은 처음이니 보식기간부터는 타이트하게 운동량을 늘려야겠다. 지금은 그래도 지하철 계단마다 걸어다니기, 웬만하면 걷기로 운동량을 보전중 이건 한 주간 ..
7+1인 이유는 몸상탤 봐가며 레디를 하루씩 늘려갈 예정이기 때문에. 더불어 이제 레몬물 외에도 착즙 주스라거나 종합비타민을 먹을 것이기 때문이야. 영양소가 걱정되기도 하고. 7일차 착즙주스 먹을까? 과일농축액 젤리 살까? 고민했다. 착즙주스는 사서 가방에 둠. 내일 먹으려고. 감튀랑 맥주먹는 저녁 모임에서도 레몬물만 홀짝임. 이해해 줘서 고마운 친구들. 맬밤 운동하는데, 어제는 종아리 맛사지 받은걸로 운동 퉁침. 8일차 취침 새벽 2시 기상 아침 8시 아침 몸무게 55.5(시작 전 : 60.0kg) 특이사항/효과 피부? 피부톤이 밝고, 맑아짐. 매끈해짐. (-> 레몬디톡스 끝나면, 하루에 하나씩 레몬을 갈아서 물이랑 매일/이틀 간격으로 섞어먹을 생각. 화이트닝제품이딴거 필요없는것같아ㅋㅋㅋ) 식욕/식탐 ..
6일째엔 레몬물도 아침10시부터 밤 11시까지 2/3밖에 못 마셨... 그대신 허브차를 엄청 마심. 확실히 뭘 먹는게 없으니까 추위를 진짜 잘 타게 됨. 그래서 몸을 따뜻하게해 주는 생강차 티백을 샀다. 차로 몸을 데워야지. 일이 개빡세서 이날은 운동은 포기하고 한시반쯤 일찍 잠자리에 듦. 오늘 기상시간도 어김없이 8시 (왜인지 상쾌한 기상... 이게 디톡스효과인듯) 오늘 몸무게 56.2(60.0시작) 현재까지 3.8 킬로 감량(-) 끼어서 압박감이 느껴지던 기모레깅스(탄력낮음)가 부담없이 쑥 들어간다. 몸이 전체적으로 가벼워지고 운동을 했을때(마일리, 티파니, 캐시 등) 그 다음날 바로 몸이 탄탄해지는 기분. 오늘이 7일이다. 힘내자!
나는 왜 말굽이가 머리채잡고 말리는 레몬디톡스를 또 골랐나 [레몬디톡스 선정이유 1]1. 서서히 다이어트식단을 할 의지가 글러처머금다이어트 의지를 가지고 식단조절을 하러 달려들었으나, 야식 및 폭식을 일삼음.이게 도대체 왜인지 도저히 조절이 안됨. 식단 조절 불가라는 판단에 이름 2. 운동운동은 문제가 아닌게, 하면 되는데. 식단 조절이 안되니까 근돼 예상.그리고 먹는것>운동하는 양 이 극복이 안됨 [레몬디톡스 선정이유2]레몬디톡스는 유일하게 내가 먹는걸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다이어트임★★★★★>> 허기, 공복감, 스트레스 없음>> 실제로 하면 몸이 가벼움, 기상시 상쾌함>> 사람들이 먹는걸로 터치 못함 - 확실한 식단 관리>> 준비의 간편함>> 경험상, 레몬디톡스에서 보식을 잘 유지하면 다이어트 식단..
작심 삼일째가 밝았다.레몬디톡스 시작 몸무게 57.6kg 레몬디톡스 3일차 기상 몸무게 : 57.0kg운동/샤워 후 몸무게 : 56.9kg 운동 : 스트레칭, 사이클 15분, 웨이트기구들 상하체 번갈아가며 10개씩 한세트, 러닝머신 속도 6-7맞춰서 20분. 땀이 좀 나려고할 때쯤 그만뒀다. 어제 잠도 못자고 괜히 무리해서 헬스장 나오기 싫어질까봐.헬스는 싸이클, 러닝, 상체운동기구 집중공략하러 가야지. 먹는 것이 레몬디톡스 물밖에 없으니, 괜히 불붙인답시고 무리해서 운동하다가 병나고 헬스장 오기 싫어지지 않도록꾸준히 조금씩, 하지만 매일 운동할 것. 특이사항. 1) 왕단팥빵화장실을 가서 왕단팥빵을 봤다...왜 때문에...? 삼일이나 굶었는데.. 왜..? 이걸 숙변이라고 봐야하나?주말에 막 먹은게 뱃속에..
먼저 본 다이어터가 왜 레몬디톡스를 결심하게 되었는지 그 이유 단식이나 원푸드 다이어트는 해 본적이 없으며, 그런 얕은 꼼수로 살 빼면 100%, 200% 요요가 온다고 굳게 믿으며,근육부터 빠지고 체지방이 쉽게 붙는 체질로 변한다고 알고 있다. 그러나 속는셈치고 도전한 레몬디톡스의 결과는 놀라웠다.올 상반기 2개월(약 50여일)동안 실험60.0kg에 육박하던 몸무게가 최소53.5kg를 찍고 55kg에 안착하는 기염을 토했다.지인들로부터 살이 빠졌다는 피드백을 들을 때 마다 오열그리고 본인 스스로도 느꼈다. 살이 좀 빠졌구나. 그런데 그 후 2개월간 스트레스로 인하여 잘 유지해왔던 식이가 무너지고 운동량(생활운동으로 대체해왔었음)이 현격히 줄어들면서요요 맞음.55kg -> 58 더 이상 가다간 58이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