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ipe in my life
9일차 오늘 아침 몸무게 : 55.3kg(시작 몸무게 : 60kg) 전날 취침 시간 : 새벽 1시 기상 시간 : 8시 30 컨디션 좋음 특이사항 : 한 3-4일만에 변을 봄, 변색깔도 멀쩡해보임. 다만 응꼬가 따가워 8ㅂ8 8일차 리뷰 *특이사항 : 보건소에서 인바디 인바디로 쟀을 땐 몸무게가 56.7로 나왔다. (뿌엥) 그건 차치하고, 체지방률때문에 경도비만에 근육허약으로 나옴. 이 결과지때문에 진짜 심란해서 그만둬야하나 생각했다. 집에 와서 그동안의 인바디 결과 뒤져보니 원래 ㅡㅡ난 근육이 별로 없었... 시벌.... 놀래짜나.. 그래도 근육부족이나 허약은 처음이니 보식기간부터는 타이트하게 운동량을 늘려야겠다. 지금은 그래도 지하철 계단마다 걸어다니기, 웬만하면 걷기로 운동량을 보전중 이건 한 주간 ..
7+1인 이유는 몸상탤 봐가며 레디를 하루씩 늘려갈 예정이기 때문에. 더불어 이제 레몬물 외에도 착즙 주스라거나 종합비타민을 먹을 것이기 때문이야. 영양소가 걱정되기도 하고. 7일차 착즙주스 먹을까? 과일농축액 젤리 살까? 고민했다. 착즙주스는 사서 가방에 둠. 내일 먹으려고. 감튀랑 맥주먹는 저녁 모임에서도 레몬물만 홀짝임. 이해해 줘서 고마운 친구들. 맬밤 운동하는데, 어제는 종아리 맛사지 받은걸로 운동 퉁침. 8일차 취침 새벽 2시 기상 아침 8시 아침 몸무게 55.5(시작 전 : 60.0kg) 특이사항/효과 피부? 피부톤이 밝고, 맑아짐. 매끈해짐. (-> 레몬디톡스 끝나면, 하루에 하나씩 레몬을 갈아서 물이랑 매일/이틀 간격으로 섞어먹을 생각. 화이트닝제품이딴거 필요없는것같아ㅋㅋㅋ) 식욕/식탐 ..
6일째엔 레몬물도 아침10시부터 밤 11시까지 2/3밖에 못 마셨... 그대신 허브차를 엄청 마심. 확실히 뭘 먹는게 없으니까 추위를 진짜 잘 타게 됨. 그래서 몸을 따뜻하게해 주는 생강차 티백을 샀다. 차로 몸을 데워야지. 일이 개빡세서 이날은 운동은 포기하고 한시반쯤 일찍 잠자리에 듦. 오늘 기상시간도 어김없이 8시 (왜인지 상쾌한 기상... 이게 디톡스효과인듯) 오늘 몸무게 56.2(60.0시작) 현재까지 3.8 킬로 감량(-) 끼어서 압박감이 느껴지던 기모레깅스(탄력낮음)가 부담없이 쑥 들어간다. 몸이 전체적으로 가벼워지고 운동을 했을때(마일리, 티파니, 캐시 등) 그 다음날 바로 몸이 탄탄해지는 기분. 오늘이 7일이다. 힘내자!